문제의 발단. 남산 갔다오면서 브레이크 패드에 로터가 자꾸 닿았다 안닿았다 해서 살펴 보았더니 2가닥 남아있었다. ㄷㄷㄷ하마터면 죽을 뻔 했군.뿐만 아니라 뒷바퀴도 꿀렁꿀렁한게 스포크가 하나 나갔음. 아 이걸 고처 말어?RISK 브레이크 패드 01형 2천원 할때 쟁여놓은거 지금 씁니다.말총으로 만든 빗자루 사러 갔다가 얼리 썸머 세일 쿠폰을 받아 버렸네.벼르고 있던 Litepro 노바텍 hub 휠을 살까도 했지만 세일전 가격이 20만원에 육박해서 못 지르다가 앞2개 뒷4개 실드베어링으로 타협을 봤다. 제품명 Litepro K-fun s-21 100/135mm 실버9만7천 500원으로 겟제작기간 일주일. 도착까지 15일 걸림.QR레버와 스프라켓 스페이서 확인완료. 필자의 자전거는 아직 8단이라서 스프라켓..

아직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다.24년 12월 31일 인제 방태산 산행을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왼쪽 아이젠이 끊어진것을 확인 하였다.이날 휴대폰이 주머니에 빠져서 왔던길을 3km을 되짚어 눈밭에 꽂혀있는 겨우 휴대폰을 찾았었는데 등산후 독감 수액 주사 치료비에 아이젠도 끊어지고 일진이 좋지 않고 손해도 심하였다. 악몽같은 2024년.......네이버 쇼핑에서 구매 이력을 찾아 AS 정보를 확인하였다.휴대폰으로 전화했더니 수리AS는 안되고 교환만 가능하다고 하였다.좌측 통체로 교환 8000원 택배비 3000원 합계 11000원. 안내해 주는 계좌로 입금하고 롯데택배로 받았다.찍찍이 스트랩은 별도로 들어 있지 않았다.파우치에 담긴 모습.

2찍 개돼지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이 영상을 보면 20대 일베와 6, 70대 틀딱들이 왜 저능아가 되었는지 잘 설명해 준다.여기에 친일파들이 개독과 반공주의자로 옷을 갈아입고 경상도 출신 박정희의 경제신화까지 더해지면 32%의 개돼지가 나오는 거지.  동학혁명과 3.1운동까지 이야기 했으면 완벽했을 텐데 그러면 길어지니.....https://youtu.be/qx7OYSYvJts?si=Y_hqY79ystD-rMrm

좌측 사이드우측 사이드강서 나들목 부근비가 그처서 기분이 조으다.새로산 hjc핼멧 너무 조아.한남대교사우론의 탑잠실대교청담대교영동대교성수대교동호대교한남대교잠수교동작대교한강대교월드컵대교가양대교게거품 다리털 안밀고 풀숲에 숨어도 소용없다왜 눈을 동그랗게 떠?참게장 땡겨.갑자기 기분 up되서 무리했어.집에 돌아오니 자정.미벨로 처음으로 평속 20km넘게 찍은듯.

최상급 로드 바이크에 쓰이는 시마노 울테그라 Bbr60 BB안에도 구리스가 도포되어 있다무게는 75g이다기존에 달려 있던 사각 BB이다 244g기존에 달려있던 프로휠 165mm 크랭크암 무게는 측정하지 못했다교체할 Litepro의 크랭크암 170mm. 외장BB에 맞게 축이 달려있다기존 페달의 구름성이 부드럽지 않고 무거워서 새로 장만하였다Liteplus 3베어링 접이식 페달 177g기존에 쓰던 접이식 페달. 208g 돌기가 없어서 좀 미끄러웠다.버니어 캘리버스로 두께를 측정해보니 다행히 꼭 맞는거 같았지만 안전빵으로 따로 주문해 두었던 지름24mm 두께1mm 스페이서를 삽입하여 장착완료. 비비의 유격이 느껴져서 교체하는건 아니었고 페달 돌릴때 잡소리가 나서 분해 청소할겸 경량화를 목표로 작업하였다. 예전..

우리집 아파트 1997년 준공한 아파트. 습기가 많은 욕실이 실리콘 방수실링이 변색되고 곰팡이에 오염되는건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안되더라. 예전에 큰맘먹고 실란트건와 실란트를 사서 해봤는데 기본에 있던거 칼로 다 뜯어내고, 타일과 욕조사이의 생각보다큰 틈을 매우느라 실란트가 2통으로 모자랐고 결정적 폐착으로 실리콘 헤라(미장손)를 안사서 짜놓고 그냥 굳히는 바람에 보기 싫고 주름마다 오염과 곰팡이가 더 끼는 느낌이었다. 코로나19 시국에 재난 지원금으로 철물점에서 헤라를 1만원에 사놓고 있다가 한파가 몰아 닥친 오늘 욕실전용 항곰팡이 전용으로 바이오707 2통 배송비포함 7380원으로 시공 시작 기존것을 뜯지는 않고 덧발라서 감추고 이쁜 마무리가 목표. 저번에 실란트 구멍을 너무 작게 뚤어서 건으로..

저번에 금산 대둔산 인근 획고2000m짜리 그래블 라이딩을 갔다와서 교훈을 얻었다. "스템 확장마운트는 처다도 보지말자" 스템 고정 나사가 꽉 물어주지 못해 핸들이 점점 내려갔는데 그걸 조이다 스템나사 부러지고... 금산면 으로 스템나사 사러가고 택시비로 3만 6천원들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속도계 거치대 아래 고프로 듀얼 마운트로 손전등을 거치 할 수있는 제품이 있더라. 달아 보니 빡빡하지 않고 덜렁덜렁해서 체결 홈을 드라이버로 좁히고 그래블 지형의 진동에도 견딜수 있게 손전등 뒷면을 스템에 닿게하고 그 사이로 완충 고무테잎을 대주면 좋았어~!! 가방도 열리는데 지장 없고 완성된 콕핏. 지금은 오른쪽에 띄었던 황동 벨을 달았다. 알리 Elita one 카본 싯포스트 알리 Eli..

라이딩 행동식 / 전투식량 만들었습니다. 특제 과일파운드!!! ​ 주요 특징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 먹인 100%천연 뉴질랜드 버터 레몬필+크렌베리+건포도+럼+포도주 특제 절임과일 25% suegar reduce 귀차니즘을 이긴 제과사의 노동력 ​ #홈베이킹 #과일파운드 #파운드케익 #스메그오븐 #행동식 #전투식량 #라이딩식량 #취미 ​ 주말에 비오지말아라 ​

https://youtu.be/uaMeu_GgLI4?si=Ml5Onn55cjtBHQ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