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유코텍의 유비코 ES903
구매한지 3년은 족히 된듯 하다. 크레신의 오픈형 이어폰 명기 E700의 드라이어버와 몸체(대롱)이 분리되어 이세상과 작별하고 귀속에 들어가는 커널의 이어폰의 답답함과 먹는 중에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픈형을 찾아 해메이다가 음질에 극찬하는 어느 한리뷰어의 글을 보고 사게 되었었다. 그때 주머니 사정이 좋았는지(그럴리 없겠지만 아마 다시 음악감상에 열의를 불태울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애플의 아마추어 벨런스드 이어폰인 인이어 중국산 젠하이져 벌크 IE800(일명 알리IE800) 이어폰을 동시에 질렀었고 좀 지나서 전화기를 LG G5로 바꾸면서 HI-FI 모듈를 추가시 B&O의 H3이어폰을 절반가격에 살수 있어 H3까지 갖게되었다. 암튼 거의 같은 시기에 이어폰이 많이 생겼고 일도 바뻐지고.....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