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7 카메라에 쓰인 듀얼픽셀 이미지센서 소니 이면조사(BSI)센서와 어떻게 다른가
이번 2016년 WMC에 발표된 삼성 갤럭시S7 카메라에 쓰인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가 기존의 소니에서 개발한 CMOS 혁명을 이룩한 이면조사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증이 생겨 이 포스트를 쓰게 되었다. 양질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빛을 받아 들이는 CMOS라는 부품이다. 양질의 빛을 받아 들이는 빛소자의 집합체로서 컴퓨터에서 CPU에 해당하는 곳이다. 빛을 받는 소자 즉 화소가 많을 수록 해상도가 커지는데 사진만 커질뿐이다. 중요한건 CMOS의 크기이다. CMOS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셔터가 열리는 찰라의 순간에 빛을 많이 받아 들이고, 색표현력이 좋아지며, 노이즈가 줄어 들며, 심도 표현(아웃 포커싱된 아름다운 보케가 있는 모델 사진)이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다. 그러나 DSLR도..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