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충주 수주팔봉 두륭산(493m)

2020. 6. 12. 09:47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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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난지원금으로 마련한 K2 플라이하이크 렉스. 감사히 잘 신겠습니다.

꿈의 소재 그래핀으로 만든 등산화? 그래핀은 반도체 소재 아니었음?

 

이풍경은 1963년 병풍바위를 폭파하여 만들었다고 함.

 

야영지 안은 인산인해 사진만 찍고 그냥 나옴.

 

건너편으로 돌아가서 갓길에 주차하고 두륭산 등산을 준비합니다.

 

두륭산 등산코스는 이렇습니다.

 

출렁다시 위에서 셀프

 

폰으로 찍은 일반사진을 포토샵으로 이어 붙인 사진.

 

폰의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

 

간만에 등산했더니 3번이나 쉬고 올라갔습니다.

 

 

 

 

 

 

 

 

 

 

 

수줍은 설정샷

 

도착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두륭산 정상에서는 나무와 바위에 가려 전망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세워도 각이 안나옵니다.

 

사우나 중인 애마 세돌이. 수주팔봉 근처에서 트랙스를 그날 하루 4대나 보았다. ㄷㄷ

 

차안 온도 34도 실화? 밖에 온도는 대략 29도 ㄷㄷㄷ

 

조용한 밤에 들어보니 다리 중앙에 폭포 비스무리한 곳에서 물소리가 나더군요. 

 

등산 전투를 치르고 난 흔적입니다.

 

물티슈로 발가락 청소후 양말도 갈아 신고

 

수주팔봉 두륭산에서 주운 반짝이는 광석

 

확실하진 않지만 은광석인것 같습니다.

 

전리품으로 겟

 

세워놓으니 독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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