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화 with 극락조의 전설

2014. 2. 3. 18:50인터네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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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 전설**



지금도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적인 국가중의 하나인 파푸아뉴기니 와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 에서만 서식한다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새>
극락조(paradise brid)는 Papua New Guinea의 국조 입니다.
국기에도 남십자성과 함께 극락조가 새겨져있고,
이 극락조가 날고있는 형상은 바로 파푸아뉴기니의 국가 탄생을 의미하며,
국조로 삼고있는 파푸아뉴기니는 물론 인도네시아 에서도
반출이 아주 엄격한 신성한 <새> 입니다.

몇천년을 그곳 원주민들과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온 이 아름다운<새>의 전설은
유럽인들을 비롯한 외부 침략자들에의해 무차별 포획 되면서 입니다.
무지개빛 색깔을 모두 가지고있는 극락조의 그 아름다운 깃털은
당시 유럽에서 머리와 모자의 장식용,또는 관상용으로
대단히 귀하게 사용 되었던 까닦이지요.

수십년동안 아니,

더오랜기간 이였는지도 모르지요
침략자들에 의한 원주민의 죽음같이 극락조의 멸종도 임박 할즈음,
생존을 위해 온갖 몸부림으로 도망치려는 극락조의 필사적 탈출을 막기위해
약탈자들은 그들의 운반선,그 망망대해 에서
극락조의 가느다란 두다리를 잘라 버렸답니다.
날아 도망가지 못하게 말이지요....

하지만
그 아름다운 극락조는 날개를 펴고 날았습니다
두 다리를 잘린채,먼 그의 고향으로
더이상 땅을 딛지 못하는 그 슬픈 운명과 함께 말이예요..

그리고 그후,
땅을 딛지 못하게된 그 이후,
지금 까지도
극락조는 더이상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리가없어,
평생을 날아 다녀야만하는 <새>
그때문에 날개가 네개 이며,
공기와 이슬만 먹고사는,
죽어서야만 비로소 땅에내려 안식하는<새>
그 <새> 가 떨어진 땅에서는 극락조화가 피워 졌다는
그 아름답고, 비극적인 전설.

원주민어로 들려주던 그곳 친구의 이야기를

더듬 기억으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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