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 3기. 180Km 그란폰도 성공기

2026. 3. 13. 23:23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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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도전 

2024년 8월 15일. 광복절.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 항의 방문으로 태극기 달고 주행

기후변화로 추석까지도 더위인데 그날 37도 였음 ㅜ 아스팔트 체감온도 42도 ㅜ

탄천으로 빠져야 하는데 흥분해서 양재천으로 빠짐

경기대 후문으로 계획에 없는 업힐을 오름

처름 가보는 길에 휴대폰을 확인하느라 라이딩이 안됨.

물 3.5리터 이상 먹고 직산 버스정류장에서 2시간 드러누움.

지하철 타고 귀가 ㅜ

 

두번째 도전

첫번째 도전의 교훈으로 선선한 늦가을 선택

평화 누리 자전거길과 공도를 이용 철원 까지 계획

실패 요인 : 1. 백패킹 텐트와 가을침낭으로 6.7Kg 증량

                 2. 철원 고도가 450m라서 약 오르막이고 악명높은 두지리와 숭의전지 업힐로 체력 고갈

                 3. 카본 로드휠셋이 아닌 dt swiss R470 40c 그래블 휠셋의 셋팅

철원 역사문화 공원 맞은 편에서 오돌오돌 떨면서(-4도) 야영했음 ㅋ

3번째 도전

https://youtu.be/ryAmK7DopnM?si=zUj2tZzzd-MissLF

팔당 면포도궁 도넛 가게에서 아침을 먹고 바람막이 안에 상체를 말렸다.

라이딩 후에 특곰탕과 소주는 국롤 아닌가요?

다음날 양평역까지 23km 복귀 라이딩. 경의선 타고 귀가.

 

시작은 삼성헬스 앱의 자전거 카테고리 베지였다.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까지 했는데 180km 그란폰도 베지가 없는건 말이 안됐다.

1차 2차 실패를 교훈삼아 날짜와 코스를 정하고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소도 예약하였다. 호평이 자자한 여주 여행자센터로 ㅋ

도전 일주일 전에 70km하프로 예비훈련을 해서그런지 180km그란폰도를 뛰었음에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다음 과제는 산림청 100대 명산의 마지막 울릉도 성인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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